Bologna 볼로냐는 붉은 지붕과 긴 포르티코 아래에서 사유와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, 오래 머물수록 깊어지는 도시입니다. 학문과 토론, 시민적 삶을 중심에 둔 볼로냐는 걷고 생각하며 사용하는 도시의 가치를 추구해왔습니다. CLIPEN은 기록이라는 행위를 통해 스쳐 지나갈 생각과 감정을 붙잡아, 쓰는 순간을 각자의 경험으로 완성합니다. CLIPEN × 볼로냐는 사유의 도시에서 태어난 생각을 기록으로 축적하는 경험을 일상 속에 제안합니다. ONLY HERE